by 시럽 posted Mar 22,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면서 좋은일 반 나쁜일 반이라고 하는데.. 너무 힘들다..
금전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언니들 인생망가지는거 보면서 자랐는데.. 이번엔 내차례인가 싶고..
널 보면서 마음에 위로가 되고 용기도 얻고 그랬는데.. 이게 다 사치인거 같아서 더 마음이 아파..
아무생각없이 콘서트에서 웃고 즐겼던게 다 꿈인거 같아서 ... 민석아...하..
힘내볼게 오늘도! 너도 힘내! 너 힘든거 내가 다 가져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