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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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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특별한 너의 27번째 생일이 1시간도 남지 않았어
2013년, 봄 나도 모르게 너를 좋아하기 시작했고 어느덧 2016년의 3월을 맞이하게 되었네
시간 되게 빠른 것 같아, 나는 늘 하는 이야기인 것 같지만 좋아하고 난 이후로 정말 단 한 순간조차도 후회하지 않게 해줘서 고맙고
엑소의 시우민, 그리고 김민석이라는 사람을 알게 된 게 정말 큰 행운인 것 같아
늘 예쁜 말 해주고 배울 점이 너무나도 많은 내 가수! 앞으로의 매일매일이 너와 함께할 거라 생각하니 너무나도 행복해
정말 많이 고맙고, 사랑하고, 태어나줘서 고마워
2016년도 우리 함께 걸어가자, 온 마음 다해서 사랑해. 그리고 다시 한 번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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