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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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어제는 그냥 하루종일 너무 지쳐서 몸이 힘들었는데 집에가는길에 민석이 너 사진보고, 영상보니까 그냥 절로 웃음이 나더라..
내가 웃을 수 있게 도와줘서 참 고마워 언제나 늘 고맙고 또 고마울뿐이야..
항상 늘 좋아하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