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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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 지 벌써 햇수로만 4년째더라
달력 정리하다가 깜짝 놀란 거 있지??
2013년 늑대와 미녀로 만났을 때만 해도,
내가 안 시간이 너무 늦은 거 같아서 왜 마마 때 몰랐을까하고 속상했던 적이 있었는데
헤에 시간이 어느새 이렇게 지났네??
이젠 내가 몰랐던 시우민의 시간보다 함께 걸어온 시간이 훨씬 많구나
새삼 감회가 새롭고 또 뿌듯하고 그렇다^^
그런 의미로
앞으로도 계속 잘부탁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