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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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것도 아닌 것만 같고 내 자신이 초라해질 때마다 빛나달라던 네 말을 떠올리며 긍정적으로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려고 노력해. 오늘도 나에게 힘을 주는 김민석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