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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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니.
난 네덕분에 오늘 하루도 잘 보냈어 힘이 없고 지치다가도 네 생각만 하면 기분이 좋아지도 막 엔도르핀이 솟아ㅋㅋㅋ
소중한 민석아. 내 생에 너를 알게되서 얼마나 행운인지 몰라. 너를 보는 매 순간 매 순간이 내게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
민석아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오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