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03,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스러운 민석아,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니
널 보면 가슴이 벅차 넌 정말 어쩜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는지 몰라
네가 가는 길에 밟고갈 수 있는 꽃잎이 될게. 언제나 행복했으면 해
너무 소중해서 차마 말로 다 할 수 없는 민석아.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
사랑해 민석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