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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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랑스러운 민석아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니
너와 같은 하늘 아래 살아 숨쉴 수 있다는게 나에게 얼마나 행운인지 몰라
언제나 태어나줘서 고마워 오늘도 사랑해 민석아.
정말 사랑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