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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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쇼케를 보며 중국에서 데뷔해서 한번도 힘든내색 한번 안하고 열심히 꿈을 이뤄나갔던 너의 모습이 생각났어
노래와 춤을 출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상관없고 멤버들이랑 최고가 되고싶다고 말하던 너의 모습에
한국에서 활동하기를 바랬던 내 못난 욕심을 버리고 너의 꿈을 응원해야되겠다고 다짐했던 날들도 말이야
삶이란게 정해진게 없고 유동적이라 많은일이 있었고 그때에 비해 변한것도 많지만 너가 행복할 수 있도록 여전히 언제나 응원할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