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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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어젯밤은 편히 잘 쉬었니? 요즘 휴식도 제대로 가지지 못하고 새벽같이 달린 탓에 지쳐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쓰여.
언제나 건강하자. 0순위로 바라는건 그것밖엔 없어. 그리고 네가 행복한것. 그거면 돼. 그런 모습을 보면 나도 덩달아 행복하거든/ 네가 내 행복이야 민석아
이렇게 좋아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정말 좋아해 민석아.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고...사랑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