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체력때문에 많이 힘들지? 그래도 무대 위나 팬들 만나는 자리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견이도 곧 만날수 있겠지만 더 많은 곳에서 민석이 만날 수 있길 오늘도 바라본다. 보고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