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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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설레는 마음으로 너의 첫 영화를 보고 왔어~
영화관 불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왜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
사랑해 민석아 그리고 너무 고마워 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