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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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무 많이 사랑해. 말로 다 표현 못할 정도로 널 사랑해
내일, 아니 12시가 지났으니 오늘이 콘서트네.
곧 너를 보러가는 데 너무 떨리고 설레고, 잠을 잘 수가 없어
올공에서 보자.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