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03,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이다 어제 해준 말 자꾸 듣고싶고 그래서.. 참 팬으로써 행복했던 날 중에 하나가 되었어,
참 이렇게 너 좋아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그 시간이 벌써 3년이 넘어서 4년차가 됬는데도 너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이렇게 멀어지지 않는다...ㅋㅋㅋ
항상 노력해주는 마음도 알고 해서 그런걸까
이전과 다른 마음인걸까
확실한건 의리도 뭐도 아니야
이건 진짜 온전한 사랑인것 같다
하루하루 이렇게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는것도 신기해
하하.....?? 항상진심 다해 말해주려는 너의 마음에 나도 진심을 다해서 응원하려고 하고있어.
우리가 직접 소통은 못 하고 있지만, 알고있다고 생각해
언제나 서로 위하는 마음은 같을거고 더 작아지지않을거 아니까... ^^ 사랑한다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