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이 이 찜통 같은 더위에 에어컨 길만 걷고 있는지 모르겠다. 콘서트가 끝난지 어언 일주일이 넘었네. 시간이 참 빠르구나. 이제 곧 투어에서 만나자. 그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기만을 빌게~ 건강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