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5,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를 좋아하게 된 이후로
한번도 니가 자랑스럽지 않은 적이 없었어
넌 내 자부심이자 나를 꿈꾸게 하는 사람이야
많이많이 좋아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