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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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나는 드디어 내일 너를 볼 수 있네. 머리 염색은 내일까지 꼭 유지해 줄 거지? 요즘 밤에는 꽤 날씨가 쌀쌀해 져서 무대 밑에선 꼭 따뜻한 옷 입고, 오늘 밤은 널 만날 생각에 잠 못이룰 밤일 것 같아. 항상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래. 내일도 꼭 웃는 모습으로 보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