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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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새벽에 문득 너의 생각이 많이 나서 적어보는 글이야. 요즘 개인적으로 복잡하고 조금 힘든데 항상 너를 보며 힘내고 있어. 오늘 아니 어제 무대도 언제나 민석이답게 멋있게 잘했더라 고맙구 추운날씨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래.. 내일은 일상을 벗어나서 널 보는 날이야 비록 멀리서 응원하지만 보고싶어!! 이넘쳐흐르는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다정말 사랑해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