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6.10.21 23:12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갑자기 오빠가 보고싶어서 왔어
어쩌다가 오빠 사진을 봤는데 너무 보고싶어진거있지
그래도 내일 또 새로운 오빠를 볼수있겠다
내일 하루종일 너무 바쁠것같지만 짬내서 오빠 사진들보면서 좋은 주말 보낼게
여기는 태풍이 와서 하루종일 출근도 안하고 방에 있었어
아침에 창문밖으로 너무 평온해보여서 태풍경보뜬걸 화장다하고 나가기 직전에 알았지뭐야....
준비 다하고 그러니까 마냥 기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 덕에 오후 늦게까지 푹 잤어
이번주 내내 잠을 별로 못자서 피곤했었는데 그래도 다행이야
오빠도 오늘 휴식 잘 취하고 내일 스케쥴 잘 소화하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 시럽 2016.10.21
5504 시럽 2016.10.22
5503 시럽 2016.10.22
5502 시럽 2016.10.22
5501 시럽 2016.10.22
5500 시럽 2016.10.23
5499 시럽 2016.10.23
5498 시럽 2016.10.23
5497 시럽 2016.10.23
5496 시럽 2016.10.23
5495 시럽 2016.10.23
5494 시럽 2016.10.24
5493 시럽 2016.10.25
5492 시럽 2016.10.25
5491 시럽 2016.10.25
5490 시럽 2016.10.25
5489 시럽 2016.10.25
5488 시럽 2016.10.25
5487 시럽 2016.10.25
5486 시럽 2016.10.26
5485 시럽 2016.10.26
5484 시럽 2016.10.26
5483 시럽 2016.10.26
5482 시럽 2016.10.28
5481 시럽 2016.10.28
5480 시럽 2016.10.28
5479 시럽 2016.10.28
5478 시럽 2016.10.29
5477 시럽 2016.10.29
5476 시럽 2016.10.29
Board Pagination Prev 1 ... 1731 1732 1733 1734 1735 1736 1737 1738 1739 1740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