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8,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빠 티저보고 괜히 설레서 잠이 안오네.....
마침 오늘이 (이제 어제가 되었지만) 2년전 연대수 날이어서 그런가 더더욱 감동스러워
그날 오빠가 혼자 열창하는거랑 중국예능에서 너무 잘해주는걸 보면서 울컥했었고
오빠의 노래를 길게 듣는다는거에 행복했었는데
2년후인 지금은 솔로곡도 있고 유닛에도 참여하게 되었네
이 모든게 오빠의 무던한 노력과 성실함 덕분이라고 생각해
그런 오빠를 보면서 많은 반성과 자극을 받아.
몇시간후면 하이라이트멜로디가 뜰테고 나는 더더욱 설레일거야.
내 일상에 설레임과 행복을 가져다줘서 고마워.
하루하루 기다려지게 해줘서 고마워.
나도 오늘 하루 열심히 살테니 오빠도 건강히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랄게.
항상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