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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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도 부지런히 하루를 보내는 네가 너무 좋고, 생각만해도 마음이 벅차오르네.

밥도 맛있게 먹고, 웃는 일도 많고, 좋은 에너지도 많이 받아서 더 빛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길 바래.

항상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