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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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시국이 너무 힘들어서 매일이 우울한데..
너를 보면서 힘을 내고 미소를 띨수 있어서 좋아
오늘도 고마워~
언제나 멀리서 바라보면 빛나는 별처럼, 빛나는 별인 너를 볼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