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시국이 너무 힘들어서 매일이 우울한데..너를 보면서 힘을 내고 미소를 띨수 있어서 좋아 오늘도 고마워~ 언제나 멀리서 바라보면 빛나는 별처럼, 빛나는 별인 너를 볼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