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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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를 알게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나는 항상 행복했고 네가 자랑스러웠어. 너는 내 자부심이고 내 청춘이야. 전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사랑하고 응원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