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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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잊고 있었던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힘든 하루를 보냈지만 오늘은 그 사실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려해,
네 덕분이다. 지금처럼 그곳에서 빛을 내줘, 나도 여기서 반짝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