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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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의 존재 하나만으로 나에게는 많은 것을 안겨주고 있어.
너를 볼 때마다 차오르는 이 마음을 어떻게 다 표현할 수 있을까.
항상 사랑한다 말하지만 너를 향한 마음이 너무, 너무, 진짜로 커서
말을 어떻게 이어나가야 할 지 모를 정도로 너무 커져버려서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 밖에는 못할 것 같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