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6.12.26 15:23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안녕..

행복한 연말 보내고 있니?...
연말이라서 많은 스케줄이 있다는거 알아..

하지만.. 못된마음으로., 그래도 널 볼 수있다는 행복함에 난 기분이 너무 좋다.,

못난 손과 나의 비루한 직장으로 인하여.,
안방1열에서 관람을 하지만.. 마음만은.. 나도.. 현장에서 같이 하고 싶음 마음이 가득이야 ㅠ

요새 시국이 좋지않지만., 그래도., 언제나처럼 한해가 가고 있어.,

감기 조심하고., 연말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올해는 특별하게 보냈으면 하는 그런마음이 든다., 소소하지만., 특별하게.,
보고싶다.,.,많이많이.,!

사랑해.,! 김민석.,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65 시럽 2016.12.19
5264 시럽 2016.12.20
5263 시럽 2016.12.20
5262 시럽 2016.12.20
5261 시럽 2016.12.20
5260 시럽 2016.12.21
5259 시럽 2016.12.21
5258 시럽 2016.12.21
5257 시럽 2016.12.22
5256 시럽 2016.12.22
5255 시럽 2016.12.22
5254 시럽 2016.12.23
5253 시럽 2016.12.24
5252 시럽 2016.12.24
5251 시럽 2016.12.24
5250 시럽 2016.12.24
5249 시럽 2016.12.25
5248 시럽 2016.12.25
5247 시럽 2016.12.25
5246 시럽 2016.12.25
5245 시럽 2016.12.25
5244 시럽 2016.12.25
» 시럽 2016.12.26
5242 시럽 2016.12.26
5241 시럽 2016.12.27
5240 시럽 2016.12.27
5239 시럽 2016.12.27
5238 시럽 2016.12.28
5237 시럽 2016.12.28
5236 시럽 2016.12.28
Board Pagination Prev 1 ... 1739 1740 1741 1742 1743 1744 1745 1746 1747 1748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