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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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의 색으로 내 세상을 가득 물들여줘서 고마워 너를 알게 된 그 순간부터 모든게 너무 특별했어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오래오래 함께 그려가자 소중하고 소망인 민석아 너무너무 사랑해 너의 시간.너의 일상.너의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