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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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와 함께한 5년이 너무 좋고 널 빼면 할 이야기가 없을 정도로 내 삶에 네가 많이 들어와있구나..
참 고맙고 미안한 민석아.. 꽃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