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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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참 좋았는데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나의 빛 민석아.
내일도, 내일 모래도, 몇 년 뒤에도 항상 너의 곁에 머물러 지켜줄테니 너는 늘 아프지말고 예쁘게 빛나길.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