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7,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올해도 네 생일선물을 준비하고 있어 슈근슈근
어서 등업되서 시인들이랑 이건 어떨지 저건 어떨지 이야기 나누고 싶다
인증이 없어도 주기만 해도 받는게 없는 사랑일지라도 행복할 수 있는거는 너라서 그런거 겠지
오랜만에 찾아온 이곳에 나는 오늘도 너에 대한 사랑이 샘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