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7.03.02 08:39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작은 바람에도 얇은나뭇가지처럼 감정이 몰아친다.

하지만 결국 결론은 나는 네가 좋고
이미 내세계는 너로 가득차 너를 잃으면 아무것도 없다는걸 깨달아.

너를 보면 어여쁘고 애틋한 맘 여전하고
보고있어도 애틋하고 그리운건 매일의 반복이며
오늘 아침도 그러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25 시럽 2017.03.01
5024 시럽 2017.03.02
5023 시럽 2017.03.02
» 시럽 2017.03.02
5021 시럽 2017.03.02
5020 시럽 2017.03.02
5019 시럽 2017.03.02
5018 시럽 2017.03.02
5017 시럽 2017.03.03
5016 시럽 2017.03.03
5015 시럽 2017.03.03
5014 시럽 2017.03.03
5013 시럽 2017.03.05
5012 시럽 2017.03.05
5011 시럽 2017.03.05
5010 시럽 2017.03.05
5009 시럽 2017.03.06
5008 시럽 2017.03.07
5007 시럽 2017.03.07
5006 시럽 2017.03.07
5005 시럽 2017.03.08
5004 시럽 2017.03.08
5003 시럽 2017.03.09
5002 시럽 2017.03.09
5001 시럽 2017.03.09
5000 시럽 2017.03.10
4999 시럽 2017.03.10
4998 시럽 2017.03.11
4997 시럽 2017.03.11
4996 시럽 2017.03.12
Board Pagination Prev 1 ... 1747 1748 1749 1750 1751 1752 1753 1754 1755 1756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