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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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닷콘과 인연이 없어서 열심히 월드투어 달리고 돌아온 너에게 수고했다고 인사하는 자리에 참여할 수 없어서 속상하고 마음이 아팠어. 그래도 콘서트 무대에서 반짝반짝 빛나던 너를 다른사람들을 통해 보게 되어서 위로 받았어. 내 삶의 위로같은 너에게 우리도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많이많이 보고싶다!! 사랑해 민석아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