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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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같던 이틀간의 소중한 시간들
민석아, 시간이 흘러도 좋아했던 마음은 똑같을 거 같아!
어디 가지도 않고 갈 생각도 없으니깐 걱정하지 말자 ♥
민석이가 아니면 누구를 응원하고 좋아하겠어
영원히! 영원히라는 말은 솔직히 함부로 하면 안 된다고 민석이가 그랬잖아
영원히 민석이 곁에서, 엑소 곁에서 반짝반짝 예쁘게 빛나줄게
민석이가 멀리서도 찾아볼 수 있게
6주년, 10주년, 30주년까지 축하해줄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