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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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진짜 꿈만 같던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버렸다
진짜 너 없던 내 시간은 어떻게 흘러갔는지 상상할 수도 없게 되어버렸어
지난 주말 동안 너가 했던 말, 행동, 춤, 노래 하나하나 너무나 소중해서 눈 감는 시간도
너무 아까웠어 그만큼 진짜 너무 행복했다
이 세상 어느 누가 나에게 그런 행복을 선물해 줄 수 있을까?
내가 받은 이 행복, 너에게는 내가 진짜 곱절로 선물해주고 싶은데
앞으로도 우리 함께하자
너와 함께할 여름데이트가 너무너무 기다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