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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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햄릿 넘버중에 더 늦기전에
즐겨 듣는데 민석이 네 생각이 난다

어두운 이세상에 오직 너만 빛나

저 태양과 빛나는 별 없어도 괜찮아
세상엔 네가 있으니

그 부드러운 음성 내겐 천사의 노래
그 작은 숨소리도 난 느낄 수 있어
그 손을 잡으면 하늘을 날아다닐 것만 같아

내몸과 마음 바쳐 너를 사랑할꺼야
이건 사랑 내 모든걸 다 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