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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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랜만에 너한테 메세지를 쓰려고 들어왔어
누나가 돈버느라 바빠서 한동안 못 왔네
어제 새 앨범 음원이 풀렸지~~
브이앱도 보고 노래도 듣고
매번 발전하는 엑소와 시우민을 보면서 내가 다 뿌듯해
우리 오래오래 같이 가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