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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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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 치여 살다가 잠시 생긴 휴식에
맘먹고 네 사진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양이라 끝이 안보이네.
그렇게 수많은 사진을 보고있는데도
계속 계속 새롭고 웃음이 나.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있을까.
어쩜 이럴까. 계속 감탄하게 된다.
많이 많이 좋아해.
늘 건강하길.
네 웃음이 늘 반짝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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